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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부트캠프", "코드스테이츠", "백엔드", "한달차 회고록"]

 

부트캠프 코드스테이츠에서 공부한 지 벌써.. 한 달이라니..(주륵..)

처음에 합격해서 기뻐하고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달리겠다고 결심했었는데 현실은 머릿속에 물음표와 함께 좌절 하고 있는 내 자신이었다..

 

이번 한달은 전반적인 기초를 배우는 과정이었다.

공부를 효율적이게 하는 방법과, HTML,CSS(협업을 위한), 개발 환경 세팅, git 사용법, Java 개념에 대한걸 배웠다.

 

HTML,CSS는 그래도 해본적이 있어서 알던 내용이라 반가웠고, git사용법은 알고있었지만 명령어로 처리 해본적은 없기때문에 너무 좋은 시간이었고 매우 재미있었다.

Java는 개념 부분이 좀 많이 어려웠지만 하나하나 커리큘럼에 따라 확장해가면서 공부하는것이 재미있었다.

 

코드스테이츠의 학습시간은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처음엔 이렇게 오랜시간동안 엉덩이 붙이고 공부하는게 가능할까 의문이었다.

하지만, 정해진 스케줄에 따라 학습자료를 읽고 궁금한게 생길때마다, 궁금한 점을 구글에 검색하면서 공부하다보면 어느새 오후 5시가 되어있는 놀라운 경험을 할수 있었다.

 

물론 혼자서 이 긴 시간을 공부한다는건 그냥 앉아있을수는 있어도 100% 집중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코드스테이츠에선 이 부분을 고려한것 같다.(아주 개인적인 생각)

바로 아침에는 잠을깰겸 줌에서 다 같이 모여 오늘 학습할 부분을 프리뷰 형식으로 공부하게 되고

그후 학습자료를 가지고 스스로 공부하고 

오후에 줌에 다시 모여 오늘 공부한 내용을 복습한다.

또한 그 중간중간 페어 형식으로 다른 동기분들과  1:1로 학습한 부분에 대한 연습문제를 풀게 된다.

한마디로 지루할 틈이 없는거다...허허허

 

다양한 학습 방법중 특히 나에게 정말 잘 맞았다고 생각한건 페어형식의 학습 방법이었다.

처음엔 나는 여태 개념을 잘 공부했다고 생각했고 다른 사람에게 설명을 한다는건 어렵지 않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막상 해보니 엉 to the 망.. 취업해야하는데 ㅜㅜ

취준생은 면접과 뗄수 없는 관계라 걱정이 매우 컸고, 페어 학습은 그 연습을 자주 매번 다른 문제로 할 수 있다는게 

정말 효율적인 학습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한달동안 백엔드의 삐약이로 잘 버텼다고 생각한다 물론 스스로 다짐한 것을 다 지키진 못했지만.

두번째 달엔 더 어려운 내용을 배우겠지만 휘청이지 않고 차분하게 공부한걸 내 방식대로 정리해보고 (블로깅 꼭꼭 하기!!), 배운 내용을 꼭 코딩을 해봐서 사용방법을 익숙하게 만들어야겠다.

 

 

개념공부도 중요하지만 개념 공부만으론 실력이 늘지 않는다.

꼭 배운걸 직접 코드로 작성해보고 응용도 해보는 습관을 길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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